[간증] 조직폭력배였던 제가, 성경과 사랑에 빠졌어요!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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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기도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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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7 13:42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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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엘살바도르에서 태어나 2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어린 시절 저희 가족은 모두 LA의 작은 마을에 살면서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고 그저 교회만 왔다 갔다 했었던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제가 살던 집 3층에 있던 화재피난용 사다리가 놀이터였고 사다리에 매달리거나 앉아서 행인들을 보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한번은 어떤 남자가 차를 운전하다가 차를 세우고 나오더니 지나가는 사람 3명을 총으로 쏘고, 아무렇지 않게 차를 타고 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이런 광경을 보게 되면 사람의 생명이나 남을 배려하는 것에 대해 아주 무감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치 전기스위치가 꺼져 버리듯이 모든 것에 무감각해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조직폭력배인 친구 형은 조직에 들어오면 그저 술을 마시고, 파티하고, 여자들과 재미있게 논다고 이야기했고, 저는 어쩌다가 11살에 깡패조직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깡패에는 여러 부류가 있는데 저는 싸움을 많이 하는 행동파 조직원이었고, 상대조직과 싸우다가 상대를 살해하게 되어, 16살에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3년을 독방에서 지내던 어느 날 형목이 기드온성경을 주었습니다. 성경을 읽기 시작했는데, 사도행전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였고, 하나님께서 평범한 사람들을 사용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는 시간을 빼고 거의 하루 종일 성경을 읽었습니다. 성경과 사랑에 빠진 것이죠. 그때부터 제 삶에는 큰 변화가 생겼고, 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았습니다. 가석방으로 출소하면서 작은 교회이지만, 청년부사역을 도우면서 후에는 청년부 사역자로 8년을 봉사하였고, 제 아내도 만나게 되어 딸과 아들을 둔 평범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리고 여기 버뱅크에서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볼수록 더욱더 새롭기만 합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죄인을 찾으시며, 두 팔을 크게 벌리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교제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저 같은 사람도 이렇게 극적인 방법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그 어누 누구도 변화시킬 수 있으신 분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기드온사역을 여러 해 동안 하시면서 열매가 많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열매가 있습니다. 제가 그 열매중 하나입니다. 어느 기드온의 순종을 통하여 저에게까지 성경이 전달되었고, 그 기드온성경을 통해 수십 년이 지난 후 저는 지금 이렇게 주의 일을 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 놀라운 일을 행해오셨고, 계속해서 이와 같이 놀라운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 본 간증은 제121차 국제대회 간증입니다.(통역: 박갈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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