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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4-01 16:16 조회3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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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성경을 통해 군대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 믿는 청년(dleldk114)

 

저는 주일마다 교회를 다녔지만 술 마시고, 밤과 낮이 뒤바뀐 생활을 하기 일쑤였고, 삶의 어떤 목표도 목적도 없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야 하나라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그렇게 살아야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공부해야 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매사에 삐딱하고 부정적이었고, 술을 마시며 알딸딸하게 취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유일한 위로였습니다. 

 

그러던 중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은 칼바람이라는 표현이 정말 와 닿는 날씨였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3월에 자대배치를 받을 때, 선임의 권유를 통해 군종병으로 자원하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던 규칙적인 생활과 고된 육체노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미래와 인생계획을 꿈꿔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과 나 자신을 비교해보니 그동안 아무것도 해놓은 것이 없어 인생이 비참하게 느껴졌습니다. 저의 마음은 밑바닥까지 내려가 더 내려갈 곳이 없을 정도로 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육체의 고통을 통해 진정한 마음의 자유를 갈망했고, 영혼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입대한 지 9개월이 지난 어느 날, 예배당 방송실에서 기드온협회에서 나눠주었던 포켓 성경을 발견하였습니다. 몸도 힘들고 관심이 없어 읽을 생각조차 없던 성경이 그날따라 유독 눈에 띄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제 마음의 눈을 밝히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경을 폈습니다. 한 뼘도 안 되는 크기에 써진 작은 글씨들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예배 때는 물론 성경책도 매주 봤지만, 성경을 읽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 3:18)” 요한복음을 읽다가 저는 뒤집어졌습니다. 몇 초도 안 되는 그 짧은 시간에 절대적인 빛을 보았습니다. 거룩하고, 아름답고, 엄위하신 그분의 빛이었습니다. 전 그대로 얼어버렸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리고 살려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원래 눈물을 잘 흘리지 않았던 메말랐던 마음이 녹아내렸습니다. 그 빛 앞에서 전 아무것도, 어떤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내가 무시하고, 조롱하며, 경멸했던 예수님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마치 선택인 줄 알았던 교만하고 어리석은 내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는 단어를 보고 내가 그리스도를 죽인 군인이고, 조롱한 군중이었으며 죄인 중의 죄인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회개를 하고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음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심으로 나의 죄는 해결되었습니다. 이것이 이해된 것이 아니라 성경을 읽으면서 믿어졌습니다. 그렇게 전 한순간에 변화되었고, 그 이후부터의 삶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군대의 연등 시간에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그 작은 포켓 성경을 주머니에 넣고 날마다 읽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교제하는 그 시간은 제게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제 삶을 돌아볼 때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고된 하루를 마치고 하나님과 나만 온전히 교제했던 그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것은 제 노력도 아니고, 힘도 아니고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지금은 말씀 안에서 비전을 발견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무엇이 진짜 가치 있는 삶이고, 멋진 삶인지, 한순간의 즐거움과 유흥이 아닌 진짜 기쁨! 진정한 생명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드온 성경을 통해 군대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계속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환경이 휙휙 바뀌고, 내가 잘 먹고 잘사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기쁨과 만족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기드온성경을 통해서 그런 하나님을 알아가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최근 한국본부 이메일로 접수된 간증입니다.

이름과 연락처를 물었더니, 다음과 같은 답장이 왔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시는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면 정말 감사드릴 뿐입니다. 그저 ‘예수 믿는 청년’이라고 소개해주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 국제기드온협회에 정말 감사합니다. 기드온협회에서 나눠주었던 성경이 아니었다면 지금 살아있어도 사는 게 아니었을 테니 말입니다. 저도 이제 군 복무하는 청년들을 위해,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기드온협회를 통해 계속 군부대에 성경이 전해지길 간절히 소원하며, 보이지는 않지만 계속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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