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간증] > 간증

본문 바로가기


말씀·기도

간증

기드​온 성경을 통해 일어난 변화나 간증을 나누기 원​하시는 분은 tgik@kgideons.org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해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삶이 변화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삶을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전해진 성경을 통해서 변화된 삶에 대한 간증을 거의 매일 접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모두 하나님께서 기드온협회를 통해 하신 일입니다. 기증한 성경을 통해 일어난 간증에 감동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05 11:43 조회9회 댓글0건

본문

하나님이 무얼 하다 왔느냐고 물으신다면,

"기드온사역을 하고 왔습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bf01a228884c6db5d8a8231589e2a06a_1512440

                                                                                청주캠프 부회장 반형배

 

저는 2009년에 입회하였습니다. 매년 저희 교회 순방예배를 오시던 정원채 회원이 기드온 활동을 같이 하자고 3년간을 끈질기게 권유하는 바람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입회원서를 썼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추천서에 서명하시면서 "저도 장로 시절에 정원채 장로님과 함께 기드온 활동을 했는데, 어느 선교 단체에 비할 바 없이 좋은 선교 단체이니 열심히 해 보세요"라고 격려하며 권고해주셨습니다.

 

본부의 입회허락도 받기 전, 주간기도회에 나가봤습니다. 모두 기쁘게 맞아주시며 격려해 주셨습니다. 입회 후, 정원채 회원께서 멘토가 되어주셨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여 사용하시는 일꾼이다. 기드온형제는 평생 동지들이다. 기드온은 사명 앞에서 못한다거나 안한다고 하지 않는다. 주간기도회와 월례회에 꼭 참석하고, 성경배부와 교회순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청주캠프가 모범캠프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고 솔선하자"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이렇게 인품이 훌륭하시고 사명에 불타는 선배회원들과 함께 사역을 하게 된 것이 저에게는 큰 축복이었습니다.

 

저는 입회한지 일 년 남짓한 시기에 예기치 않은 시련을 겪게 되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위암과 췌장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 섰습니다. 서울대학병원에서 수술하게 되었고, 위와 췌장은 물론이고 십이지장과 담낭까지 잘라냈습니다. 특히 췌장암수술은 다른 암수술과는 달리 외과수술 중 가장 까다롭고 어려운 수술인데, 수술 후 5년 이상 생존할 가능성이 7~8%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언제 하나님 앞에 서게 될지 모르는 상태에 놓이고 보니까 지금까지의 삶이 후회스러웠습니다. 하나님이 내 생명을 취해 가시면서 "너는 세상에서 무엇을 하다가 왔느냐"고 물으신다면, 무슨 대답을 해야 할지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매달렸습니다. '주님, 앞으로 저를 얼마나 살려 두실런지는 알 수 없지만 남은 삶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오니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기도하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치료과정 내내 캠프회원들은 정말 간절히 기도해 주시며 격려해 주셨고, 덕분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저를 이렇게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작년 여름, 마지막 정기검진 때 담당의사의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 앞에 자신을 되돌아 볼 은혜를 입었습니다. 남은 생은 기드온사역을 열심히 하면서 주님 영광을 위해 살자고 다짐 했습니다. 시련과 고난이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제가 캠프활동에 복귀한지 3년 뒤인 2014, 캠프에서는 저에게 교회사역부장의 중책을 맡겼습니다. 성격이 소심해서 곁에서 돕는 것은 그런대로 하겠는데, 남들 앞에 나서길 주저하고 싫어합니다. 맡은 일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 망설였는데, '기드온은 사명 앞에 안 한다 못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 선배회원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래! 이 사역을 맡기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임해야지'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추슬렀습니다. 당시 교회순방목표는 32개 교회였습니다. 전임자가 순방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을 인계하며 우리가 모두 도울 테니 염려하지 말고 하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제게 부족한 점이 보이면, 회원들이 내 일처럼 도와주고, 또 전부터 해 온 매뉴얼에 따라 일한 덕분에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사역부장을 맡으면, 가장 먼저 할 일이 순방계획을 짜서 서로 협의하고 무리 없이 추진해 나가는 것입니다. 과거 순방자료를 참고로 1년 동안의 순방 스케줄을 짜는데, 순방할 교회를 월별·주별로 배치하고, 교섭자를 정해주고 책임지고 교섭하도록 부탁했습니다. 주간기도회, 월례회를 할 때마다 순방대상교회들에 대한 교섭상황을 확인하고 독려했습니다. 순방교섭이 잘 안될 때는 교섭담당, 교회사역부장, 캠프회장을 포함하여 서너 명이 팀을 이루어 교회를 방문 하였습니다. 기드온협회와 교회는 서로 동역자관계임을 인식시키고, 목사님과의 신뢰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캠프는 언제든지 요청만하면 순방을 허락하겠다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열정을 쏟아 노력하니까,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저는 장차 하나님 앞에 설 때, "너는 무얼 하다 왔느냐"고 물으신다면, "기드온사역을 하고 왔습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모든 사람을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성경을 스스로 마련하여 전하는 자비량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07951)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남로16라길 33-1    TEL : 02-2644-9960~3     FAX : 02-2643-9961    
E-mail : tgik@kgideons.org    Copyright⒞2016 THE GIDEONS INTERNATIONAL in KOREA. Made by prunIT.